인천 남동구 간석1동에 소재한 '참조은유치원·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쌀'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참된 가치와 나눔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무엇보다 유치원생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는 어른들보다 더 크고 깊은 마음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바르고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