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회 볼빅, 적십자봉사단, 브엘세바 봉사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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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1-21 00:00 조회965회 댓글0건본문
비오는 아침에 비를 맞으며 천막을 치는 브엘세바 형제들과 자원봉사자
오늘의 식사를 위해 멸치를 볶는 중..
오늘 볼빅에서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오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전 이사장님의 기도.../ 오늘 봉사를 위해 적십자봉사단에서 오셨습니다~
오늘 비오고 추운 날씨에도 부평역에 오셔서 어르신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볼빅과 적십자 봉사단, 브엘세바 형제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