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8)우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4 10:06 조회597회 댓글0건 본문 사진은 이번에 내가 다리를 다치는 일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이곳에 이사를 와서 집 근처에 가난한 집 근처를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면서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제가 다리를 다치고 집에 있는 동안 아이들이 우리집으로 찾아왔습니다.40 여명의 어린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와서 벨을 누르곤 합니다. 아이들이 입은 옷이 너무 남루합니다.아이들 헛옷을 준비해주시면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습니다. 6월3일 4명의 단기 선교팀이 우간다 저희 캠프에 도착하십니다.우간다 저희 선교 캠프에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다른 한국인 선교사가 아이들 사진을 보더니 나쁜 냄새가 안 나나요? 그렇게 물었습니다.그런데 아이들에게서 신비하고 아름다운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합니다. 아주 아름다운 냄새가 가득합니다.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우간다 지구촌사랑의쌀독 지부장 이도재 선교사님의 편지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