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8일 세계한류대회시낭송문화위원회 회장이신 최은혜 강사님께서

노인행복지원센터에 강의를 하셔 방문하셨습니다.

강ㅇ의 시작 전 간단한 체조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일단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야겠죠?

양손을 들고 함께 웃는 체조부터 하였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있어야 강사분이나 학생분들 모두 기분좋게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본ㄱ격적으로 강사님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ㅇ야약 3편의 시를 읊어주셨습니다.

"그 꽃 " , "엄마야 누나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비롯하여

강사님의 자작시를 포함하여 4편의 시를 맑고 고운 목소리로 읊어주셨습니다.

학ㅅ새생들중 대표로 3분을 앞으로 모시어 실를 직접 읊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손수건 및 최은혜 강사님게서 직접 시집을 선물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