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종현 기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가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2억원을 20일 기부를 받고, 장애인 거주시설 내 편의시설 개선 프로젝트를 펼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선구 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 김동수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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