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일 대한주택보증 이사실에서 열린 '사회복지 생활시설 개보수 협약식'에서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이 김동수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2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 생활시설 개보수'는 6월부터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에서 접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8월부터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왼쪽부터 이선구 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 김동수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2010.5.20 << 사랑의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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