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빨간밥차 송편 나누기 열어(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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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9-15 00:00 조회7,096회 댓글0건본문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한가위 맞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가 한가위를 맞이해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부평역 광장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빨간밥차 한가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주최, BC카드(사장 장형덕)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민속공연, 무료급식, 민속놀이, 수지침 및 이·미용봉사 등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등 400여명을 대상에게 무료급식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홍미영 구청장은 “어려우신 분들을 직접 뵙고 식사도 나눠드리면서 배운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주최, BC카드(사장 장형덕)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민속공연, 무료급식, 민속놀이, 수지침 및 이·미용봉사 등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등 400여명을 대상에게 무료급식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홍미영 구청장은 “어려우신 분들을 직접 뵙고 식사도 나눠드리면서 배운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