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두번째)은 13일 오전 10시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시와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오른쪽),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왼쪽 두번째)와 함께 ‘사랑의 쌀 화환 보내기 캠페인’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쌀 화환 보내기 캠페인’은 결혼식, 장례식, 출판기념회 등 통상적으로 보내던 화환을 쌀로 대신하자는 운동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두번째)은 13일 오전 10시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시와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오른쪽),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왼쪽 두번째)와 함께 "사랑의 쌀 화환 보내기 캠페인"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있다.‘사랑의 쌀 화환 보내기 캠페인’은 결혼식, 장례식, 출판기념회 등 통상적으로 보내던 화환을 쌀로 대신하자는 운동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