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메트로 노사 무료급식 봉사활동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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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5-26 00:00 조회7,235회 댓글0건본문
인천메트로 노·사 임직원 50여명은 최근 부평역 광장에서 노숙인, 장애인 등 500여명에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인천메트로 이광영 사장과 허우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임직원 50여명은 봉사활동에 앞서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한 후 오전 11시30분부터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500여명에게 배식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광영 메트로 사장은 “인천메트로 임직원은 어렵게 사는 우리주변의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나눔 실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메트로는 지난 2009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가 부평역에서 무료급식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인천메트로 이광영 사장과 허우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임직원 50여명은 봉사활동에 앞서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한 후 오전 11시30분부터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500여명에게 배식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광영 메트로 사장은 “인천메트로 임직원은 어렵게 사는 우리주변의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나눔 실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메트로는 지난 2009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가 부평역에서 무료급식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