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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나눔운동본부 독거노인과 장애인 위해 사랑의 밥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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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08 00:00 조회8,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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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목사, “고기반찬을 못 드려서 마음이 아프다." 인사말 밝혀...
2011년 10월 27일 (목) 17:20:08박미소 moongon@nate.com
  
 

오늘 27일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무료 급식이 오전 인천 부평역에서 열렸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반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무료 점심 식사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랑나눔 밥차 무료급식 사업부의 김창기씨는 인터뷰에서 “인천 부평은 공원이 많은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노인들이 많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 고 밝혔다.

 

또한 “‘사랑의 밥차’는 8시 반부터 와서 음식 준비를 하는데 할머니, 할아버님들도 이른 시간부터 이곳에서 와서 담소를 나누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 가신다” 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사단법인) 너나들의 회원들

 

봉사활동을 함께한 (사단법인)너나들이(인천 사랑 봉사회) 회원은 “보통 400~500명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우가 오는데 많을 때는 600명까지 온 적도 있다”며 “많은 분들이 따듯한 밥 맛있게 먹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목사는 식사 전 인사말에서 “고기반찬을 못 드려서 마음이 아프다”며 “사랑의 밥차 형편이 어렵다” 며 많은 후원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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