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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분노, 사랑의 밥차 중단 위기<권위의식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S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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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3-16 00:00 조회6,8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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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임형익 인턴기자] 가수 김장훈이 사법부에 분노했다.

 

 

김장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도가니’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법부에 분노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김장훈은 “사랑의 쌀 운동본부의 기지창에 대한 법원심리가 있었는데 법원이 공시가를 잘못 감정하고 서민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권위의식이 나라를 망치네요. 더 아픈 건 극소수의 나쁜 판사들 때문에 다수의 좋은 판사님들이 싸잡혀 욕을 먹는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진짜 어지간하면 분란에 안 참여하는데 정말 너무하다 일반 서민들한테는 얼마나 횡포를 부릴까 생각하니 이건 목숨 걸고 싸워야 할 듯하다. 이왕 시작한 일 목숨 걸고 투쟁모드. 응원 및 참여 안 하기 있기? 없기?”라며 읽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김장훈은 “이번 일은 참으면 안 된다. 참는 자체로 부끄러워 무대에 못 올라갈 일이다. 저라고 이런 일 하고 싶겠어요? 안 하면 편할 일. 그래도 해야 할 일. 권위주의자들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을 주려고 노력할 것. 그래도 갑니다. 가야합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장훈의 분노의 글로 화제를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노숙자나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그는 사랑의 밥차 사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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