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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삼양식품 사랑의 빨간밥차 기지구하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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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14 00:00 조회9,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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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창립 51주년(9월15일)을 기념해 ‘사랑의 빨간 밥차 기지 구하기’ 공동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가난한 서민들의 끼니 해결을 위해 51년 동안 받아온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자는 뜻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기지구하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양식품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이뤄졌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소외 계층에 라면 30만개를 기부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1시간에 최대 600명의 식사 제공이 가능한 조리시설을 갖춘 대형 특수차량으로 소외 계층에 따뜻한 밥을 전달해 주고 있다. 하지만 ‘사랑의 빨간 밥차’를 운영하는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가 최근 재정난으로 인해 밥차 운영이 중단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삼양식품 직원들이 ‘사랑의 빨간 밥차’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

한편 삼양식품은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힘내라 대.학.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2만여개의 컵라면을 전달하고 직원대상 ‘9·15라면데이 면요리 경연대회’를 연다. 경연대회에는 직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작 요리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이번 삼양식품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대내외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며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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