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가 비영리단체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는 지난 1일 인천 주안역 광장에서 가운데 사랑 나눔 빨간 밥차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부 고문인 홍일표(한·인천 남갑)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은 이날 홀몸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식사 음식을 돌리면서 소외 이웃의 고통을 직접 체험했다.
소외이웃에 점심식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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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작성일09-07-07 00:00 조회13,850회 댓글0건본문
윤관옥차장 okyun@i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