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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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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2-17 00:00 조회10,7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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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한국프로골프협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쌀 전달`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 선수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랑의 쌀 전달식 및 급식 봉사활동에서 이인우 선수회장(왼쪽)이 이선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볼빅-힐데스하임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이인우(40ㆍ현대스위스)를 비롯해 장타왕 김봉섭(29ㆍ엘코드), 장려상 수상자 백주엽(25), 최환웅(22), 유경윤(28), 박재경(28) 등 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현민 기자 / kimhyun81@maekyung.com]
 
 
 
 
 
[MK스포츠] KPGA 선수회, 노숙자 쪽방촌에 ‘사랑의 쌀’ 전달  
 

KPGA와 선수회가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대상시상식에서 조성된 4.4톤의 쌀을 전달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역)임성윤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선수회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KPGA 선수회는 14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난 10일 진행된 ‘2012년 KPGA 대상식’에서 조성된 쌀 4.4톤을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올 시즌 볼빅 힐데스하임 오픈의 우승자이자 선수회장인 이인우(40·현대스위스)와 장타상의 주인공인 김봉섭(29·엘로드), 장려상 수상자 백주엽(25) 및 최환웅(22), 유경윤(28), 박재경(28·테일러메이드) 등 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선수들은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후 무료급식을 배식하는 등 직접 사랑의 실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인우 선수회장은 “KPGA를 대표해 뜻깊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직접 참여해 보니 봉사활동에 대한 간절함이 더한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발전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봉섭 선수 역시 “협회차원에서 좋은 취지의 자리를 마련해 줘 뜻 깊게 생각한다. 보다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백주엽 선수도 “골프만 생각하던 생활을 해 봉사활동에는 처음 참여해 봤다. 봉사활동의 의미를 알게 됐고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사랑의 쌀 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KPGA 및 선수회에 감사 드린다”며 “이같은 정성은 힘겨운 겨울을 보낼 불우한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 된 4.4톤의 쌀은 서울역 인근 노숙자와 쪽방촌 거주자 등 800여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가구당 보름가량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양이다.

[lsyoon@maekyung.com]
 

 
 
[mk포토] KPGA 선수회, `나눔은 실천이 중요해요~`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 선수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랑의 쌀 전달식 및 급식 봉사활동에서 이인우 선수회장을 비롯한 선수들과 이선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볼빅-힐데스하임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이인우(40ㆍ현대스위스)를 비롯해 장타왕 김봉섭(29ㆍ엘코드), 장려상 수상자 백주엽(25), 최환웅(22), 유경윤(28), 박재경(28) 등 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mk포토] 한국프로골프협회, `사랑을 나눠요~`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 선수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랑의 쌀 전달식 및 급식 봉사활동에서 이인우 선수회장을 비롯한 선수들과 이선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볼빅-힐데스하임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이인우(40ㆍ현대스위스)를 비롯해 장타왕 김봉섭(29ㆍ엘코드), 장려상 수상자 백주엽(25), 최환웅(22), 유경윤(28), 박재경(28) 등 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현민 기자 / kimhyun81@maekyung.com]
 
 
 
[MK뉴스]프로골퍼 선행도 `굿샷`…연말 봉사활동 잇따라
 
시즌을 끝낸 남녀 프로골퍼들이 클럽을 내려놨다. 연말 봉사활동을 하고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다.

먼저 남자프로골프선수회 대표 이인우(40ㆍ현대스위스)를 비롯해 장타상 수상자 김봉섭(29ㆍ엘코드), 장려상 수상자 백주엽(25), 그리고 최환웅(22), 유경윤(28), 박재경(28ㆍ테일러메이드) 등 6명은 14일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자ㆍ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 또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221포대(1포대 20㎏)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최나연(25ㆍSK텔레콤)은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먼저 귀국 다음날인 12일 해군회관에서 팬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3일에는 경기도 오산시청 구내식당에서 팬카페 회원 30여 명과 김장 150포기를 담가 오산 지역 내 아동센터 7개소와 아동그룹홈 2개소에 전달했다.
 
또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컴퓨터실 리모델링과 컴퓨터 10대를 기증했다.

14일 최나연은 소속사인 세마매니지먼트 10주년을 기념해 박세리(35ㆍKDB산은금융그룹), 신지애(24ㆍ미래에셋자산운용), 미남 골퍼 홍순상(31ㆍSK텔레콤), 미국 Q스쿨 최연소 통과자 김시우(17ㆍ신성고), 테니스 유망주 장은세(문경 영순초)와 서울 강남구로 총출동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직원들과 선수들은 어려운 어르신 500명을 위해 따뜻한 식사 대접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이불세트를 선물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사와 선물을 드리고 대화하며 시간을 보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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