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한국GM, 협력사와 독거노인에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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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10 00:00 조회23,273회 댓글0건본문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GM과 한국GM 협력사 모임 협신회는 30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인천지역 독거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나눠줬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GM 구매부문 임직원과 여직원회 50여명과 경인지역 협신회 회원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GM과 협신회는 올 하반기에도 부평·군산·창원 등 한국GM 공장 인근을 중심으로 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우 영신금속공업 대표(한국GM 협신회장)는 이 자리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높이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 협신회는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발해 현재 338개 회원사가 활동하며 동반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GM 구매부문 임직원과 여직원회 50여명과 경인지역 협신회 회원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GM과 협신회는 올 하반기에도 부평·군산·창원 등 한국GM 공장 인근을 중심으로 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우 영신금속공업 대표(한국GM 협신회장)는 이 자리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높이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 협신회는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발해 현재 338개 회원사가 활동하며 동반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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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