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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8일 고문 추대식(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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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작성일09-07-09 00:00 조회21,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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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8일 고문 추대식

2009-07-08 13:03:19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성종의원(민주), 김기현의원(한나라당), 김영진의원(민주당), 정두언의원(한나라당) 등을 새로운 고문으로 추대하는 한편 사회복지 시설 10곳에 쌀 200㎏을 전달했다.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2007년 1월 설립된 정부인가 비영리 단체로 현재 서울역, 영등포, 주안역, 부평역 등 4곳에 밥차를 운영하며 월 1만여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건설업체 견본주택 개관식, 국회의원 지구당 행사, 출판 기념회 등에 쓰이는 연가 수십억원의 화환을 쌀로 대체해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선구 이사장은 “현재 1만여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데 1년에 24t의 쌀이 필요하다”면서 “목표는 100만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정된 고문단은 각종 행사와 기념식에 쓰이는 화환을 쌀로 받은 뒤 본부에 기증한다. 고문 활동에 임기는 없으며 현재 원희룡의원(한나라당), 이낙연의원(민주당), 안상수의원(한나라당) 등이 이에 포함돼 있다.

 

한편 본부측은 7월 한달간 ‘사랑의 삼계탕’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 세 돌을 맞는 이 행사는 지난해 2,200인분의 삼계탕을 제공한데 이어 올해에는 총 3600인분의 삼계탕을 불우이웃과 장애우들에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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