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등 볼빅 소속 선수들, 부평역서' 사랑의 빨간밥차' 봉사활동 > 언론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자료센터

언론보도자료

HOME  자료센터  언론보도자료

최혜정 등 볼빅 소속 선수들, 부평역서' 사랑의 빨간밥차' 봉사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27 00:00 조회24,155회 댓글0건

본문

 

컬러볼 신화를 이룬 볼빅(회장 문경안) 소속 선수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밥차에 난로를 기부하고 무료

급식 배식에 참여했다.

볼빅 프로들은 26일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이선구 이사장)의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에 땀을

흘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는 주부 골퍼 최혜정(29)를 비롯해 김현지(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박현빈(26), 2013년 G투어 상금왕을 기록한 김민수(23)등이 참가했다.

 

문경안 회장과 볼빅 소속 프로들은 지난해 밥차기지의 화재 소식을 등은 후 열풍기의 기부와 무료 급식 배식 봉사를

통해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볼빅 소속 선수들은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의 일원으로 사랑의 난로 기부 및 봉사활동에 한 것, 기부된 사랑의 난로는

부평역 광장 무료 급식 장소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백식 천막 안에 놓여진다.

 

최혜정은 "직접 백식 봉사 하는 자리에 나와 함께 참여하니 추운날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고생하는 거스 을 직접 체감

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뜻깊고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고 전했다.

 

문경안 회장은"투어가 끝나고 전지훈련 전 한국에서 짧은 휴식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볼빅 프로들에세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볼빅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업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찬 기자


해피로그  ㆍ   이용약관  ㆍ   개인정보취급방침  ㆍ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ㆍ   후원FAQ  ㆍ   후원문의  ㆍ   사이트맵
주소 : (21006)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 134번길 28 (장기동 152-5)   고유번호 : 107-82-63302   이사장 : 이선구
전화 : 1600-4022 (02-780-5332~3)   팩스 : 02-780-5336   E-mail : loverice5333@naver.com
Copyright ⓒ 2017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