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수 사업 발대식] 김장훈 어께 부상, 그래도 선행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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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7-27 00:00 조회21,208회 댓글0건본문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고덕동 우성원에서 열린 사회복지생활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이 축사를 하던 중 어깨 부상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회복지생활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소외계층에 기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의 안전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화장실, 샤워실 보수, 거실 보일러 설치, 장판 도배, 전기배선 교체공사, 문턱 제거 등 기존 시설 예산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부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주택보증이 2억원을 후원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쌀나눔본부를 통해 우성원을 비롯한 전국의 사회복지생활시설 18개소에 지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