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쌀 나눔대상’ 오는 26일 열린다 사단법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인천광역시 교육청 강당에서 사랑의빨간밥차 후원회 주관으로 ‘제8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8회를 맞는 ‘사랑의쌀 나눔대상’ 제정은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기리며 본이 되는 아름다운 사람을 찾아 시상을 하고자 매년 연말에 개최한다. 시상은 자원봉사 부문(개인상/단체상)과 후원 부문(개인상/단체상)과 재능기부 부문(개인상/단체상), 국회상임위원장상(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보건복지위원장상), 감사장, 특별공로상, 위촉장 전달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신 전 CTS기독교TV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이 되며, 축하공연으로 가요와 클래식이 준비되어 있다. 출연진은 박호재, 나두리, 소프라노 정수경, 팜페라 용덕중, 필로스 기타콰르텟 등 여러 명이며, 전액 무료 재능기부이다. 이밖에 시상식 마무리에는 행운권 추첨 및 다과연, 참석자 선물권 교환이 있다. 시상 및 후원 문의는 사단법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1600-402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c) GoodTV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 GoodTV뉴스 윤화미 (hwamie@naver.com) l ( 2015. 11. 18 ) 원문링크 : http://www.c3tv.com/newsmission/news_view.asp?seq=6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