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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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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15 00:00 조회7,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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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삼계탕 140만 그릇 동시 나눔, 국내 최고기록 인증

  

 
지난 10년간 전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밥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쌀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가 ‘한 단체가 최다 장소에서 최다 인원에게 음식을 동시에 나눈 기록’을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해 8월 16일 말복에 전국 265곳서 140만 그릇의 삼계탕을 독거노인들과 나눈 행사다. KRI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은 14일 인천 부평구청에서 열린 전국 착한사업장협의회 총회에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의 기록을 확인하고 치하하는 인증서를 전달했다. KRI한국기록원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 분야 최고의 기록을 중심으로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으로 인증한다. 사진 왼쪽부터 류인익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유진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업총괄본부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덕은 한국기록원장, 이종철 착한사업장 회장, 조동암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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