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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증권사, 인재육성부터 경제교실까지...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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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6 00:00 조회7,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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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증권사들이 연말연시 진정한 마음을 담은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창립기념일을 봉사활동주간으로 정해 여러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가 하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재육성프로그램, 경제교실 등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우선 삼성증권은 지난 2005년 ‘청소년경제교실’을 회사의 대표사회공헌사업으로 지정하고 13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청소년경제교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길러 더 나은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금까지 모두 20만여명이 참여해 경제교육을 받았다. 주된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미래에셋은 우리의 학생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래에셋 국내 장학생 프로그램은 매년 연 1회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학생에게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제적 여건은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하는 국내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 모교에서 해외 대학의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도 있다.  

아울러 미래에셋 임원들은 2011년 11월부터 매달 급여의 1%를 솔선수범하여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개인의 기부액만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도 운영해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도 2013년부터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매칭그랜드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월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범한 사내봉사단 ‘한국투자증권 참벗나눔봉사단’도 눈길을 끈다. 본사 임직원 31명으로 출발한 이 봉사단은 현재 본사 및 전국 영업지점 임직원 80여명으로 확대됐다.  

교보증권은 2010년부터 창립기념행사를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체하고 있다. 교보증권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일인 11월 22일을 전후로 연말까지 김장 담그기, 연탄배달, 사랑의 도시락, 무료급식, 아동센터 방문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KTB자산운용은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일 서울역에서 임직원 50여명과 가족들이 함께 나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300여명의 점심식사를 직접 배식해 대접하고, 내복 1000여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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