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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서울매일) 전국으로 확산되는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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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6 00:00 조회6,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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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 착한도시만들기운동본부의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운영회의 및 임원 상견례 행사가 22일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4층 회의실에서 이선구 이사장, 이종철 전국협의회 회장, 정영호 인천시광역시협의회 회장 및 고문단과 이사진 그리고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종철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회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회의는 2018년 첫 회의인 만큼 이선구 이사장의 간단한 내빈 소개 후 착한도시만들기운동본부의 지난 2년의 사업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곧바로 올해의 예산안과 행사계획안을 심의해 전 운영위원들의 박수로 통과시킬 것을 고문단에서 제안하고 이사진의 동의 제청해서 만장일치로 통과 됐다.
이번 회의에서 주목되는 것은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가 인천광역시협의회 출범을 시작으로 각 광역시 및 시 도에 협의회를 두는 깃발을 높이 들었다는 것이다.
3년째에 접어든 착한도시만들기운동본부의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는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정영호 원장을 인천광역시협의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는 전북의 군산, 전주, 고창에 이어서 전국 광역단체 중에서 인천광역시협의회가 가장먼저 시작됐다. 나아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정영호 원장이 회장으로 추대된 것은 앞으로 착한사업장을 확산하는 동력을 착한도시만들기운동본부가 있고 178개의 착한사업장이 참여한 인천광역시에서부터 확산이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아울러 21일에는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정영호 원장과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사회공헌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178번째 착한사업장으로 가입해 병원으로는 첫 번째 착한병원이 됐다.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는 현재 178개 착한사업장들이 참여해 십시일반 나눔 정신으로 매월 합동생신잔치, 매년 가정의 달에 합동팔순잔치와 효도여행, 매년 사랑의 삼계탕잔치, 그리고 수시로 진행되는 소외계층들에게 생필품 나눔 등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가 전국으로 확산돼서 착한사업장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서 현재 4대가 운영되는 사랑의 빨간밥차를 20대로 확장해 전국의 200만 명의 어려운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을 비롯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착한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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