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C, 선수단·임직원 소외계층에 봉사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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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25 00:00 조회2,174회 댓글0건본문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들이 인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인천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사비를 들여 소외계층에 내복 350벌을 후원했고, 사무국 임직원들은 23일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빨간밥차(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주최)는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식사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평역을 비롯해 주안역, 계양구, 서구 등 인천 각지에서 매주 진행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연초부터 사랑의 빨간밥차 사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선수단 및 사무국 임직원이 행사 참여를 통해 인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763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89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7259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91223513367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64683&cloc=
https://www.besteleven.com/Country/news_01_view.asp?iBoard=6&iIDX=124797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87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