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깊이 깨달은 십자가, 선교지서 선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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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19 00:00 조회2,636회 댓글0건본문
이날 예배는 최원호 서울명동교회 장로의 찬송인도, 강창렬 목사(대전과학기술대 교수) 인도로 고종욱 장로(한국시민사회단체 총재)의 대표기도, 김정옥 목사(서울남부노회)의 성경봉독, 김정 교수(상명대문화기술대학원)의 특송, 박용옥 목사의 설교, 서애자 성온교회 목사의 헌금기도, 찬양사역자 류근숙 목사의 헌금송, 김주덕 서울명동교회 장로의 광고, 이선구 세선연 상임고문(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의 축도로 드려졌다. 제2부 행사는 최요한 목사의 사회로 위촉패 및 감사패 전달, 선교사역 발표가 진행됐으며, 제3부 식사 교제가 이어졌다.
출처 : 크리스천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