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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바다 (04/04 ~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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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 3641회차

2015.04.04(토)

생명의 바다

유대인들은 전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자선을 중요시하는 민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날에는 자선을 하라고 권하지 않으면 자선을 베풀지 않는 유대인들도 생기게 되었다. 그런 경우 유대인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그들을 자극하여 자선을 하게 한다.

이스라엘의 요단 강 근처에는 두 개의 커다란 호수가 있다. 너무도 큰 호수여서 모든 사람들은 바다라고 부른다.
하나는‘사해(死海)’즉 죽어있는 바다요, 다른 하나는‘생해(生海)’즉 살아있는 바다이다. 사해에는 밖에서 물이 들어오지만 아무 데로도 나가지 않는다. 그런데 생해에는 물이 다른 곳에서 들어오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기도 한다.

자선을 베풀지 않는 것은 사해와 같다. 돈이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는다.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생해와 같다. 돈은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한다. 우리의 인생은 생해, 즉‘살아있는 바다’가 되어야만 한다.

♡♡♡♡♡♡♡♡♡ 공지사항 ♡♡♡♡♡♡♡♡♡♡♡♡♡♡♡♡♡♡♡♡♡♡♡♡

■ 오는 4월 13일이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글을 써서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보내드린지 만 10년 (3650회)이 되는 날입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축하하는 뜻으로 조촐하게나마 식사를 하시자시는 분들이 계셔서 4월 13일 그 열흘 뒤 4월 23일 (목) 오전11:00 부평역 북광장 사랑의빨간 밥차에서 행복비타민 회원들과 이곳에서 늘 함께하시는 홀몸어르신들 300여분들과 기쁨을 함께 할 축하케익 커팅과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나누고 자 합니다. 4월23일 목요일은 또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저의 사랑하는 아내...늘 힘들게 살아가시는 소외계층 사람들을 위해 7년을 하루같이 서울, 부평, 주안, 계양에서 사랑의빨간밥차를 맡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서 독거노인들과 노숙인, 장애인들에게 대접하는 아내의 60회 환갑을 맞는 날이기도 해서 4/23로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10년 축하행사를 함께 하는것 입니다. 행복비타민을 받아보시는 행친님을 다 모시려면 4천명이 넘고 또 카톡의 카친이 3천명무료급식을 드시는 어르신들을 다 초대하면 1천5백명 모두 약 8 -9천명이 되기에 꼭 부르고 싶은 분들과 선착순으로 카톡과 카스에 참석 하시겠다는 대글을 남겨주신분 그리고 핸드폰 문자, 이메일 등등으로 미리 참석하시겠다고 연락 주신 분들에 한하여 모시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4월 23일 오전11:00 - 13:00
■ 장소 : 부평역 북광장 사랑의빨간밥차 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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