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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 (05/14 ~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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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 3681회차

2015.05.14(목)

부작용 없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

1. 운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항상 기억한다.
운동이 어떤 첨단 의학적 관리나 보약보다도 좋은 건강법이며, ‘건강을 위한 필수요소’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운동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는다면 더욱 열심히하게 될것이다.

2. 운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헬스클럽이나 수영장, 산에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매일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 계단 오르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동네 산책 등 운동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들어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3. 자신에게 맞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다.
억지로 하는 것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은 그 결과가 다르다. 자신의 관심 영역과 취향을 고려해 신나게 할 수 있는 종목을 찾아 지겹지 않을 때까지 한다.

4. 자신의 연령과 체력에 맞게 조금씩 단계적으로 한다.
무리하게 하는 운동은 인체 노화와 질병의 주역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켜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 특히 운동 초보자의 경우 가벼운 운동부터 서서히 해서 단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

5.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주일에 적어도 3~5회, 1회 30분~1시간 정도 규칙적으로해야 운동효과를 볼수 있다.

6. 운동을 함께 할 친구를 찾는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고, 게으름으로 꾸준히 한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운동이 생활습관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7. 면역력이나 체력이 약한 사람은 몸을 빠르게 움직이는 과격한 운동이나 승패를 겨루는 운동은 피한다.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8. 기후나 기온, 몸의 상태를 고려해서 운동한다.
식전이나 식후 2시간 이내, 한겨울의 기온이 낮은 추운 아침이나 무덥고 직사광선이 강한 여름날 등은 가능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로가 남아 있거나 수면 부족, 전날 마신 술기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거나 몸 상태가 나쁠 때도 운동이 오히려 부담이 되므로 우선 피로부터 풀어주는 것이 좋다.

9. 실내에서 운동할 때는 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환기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 한다. 운동이 아무리 좋아도 오염된 공기로 가득한 실내에서 하는 것은 피한다. 등산처럼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하는 운동이라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10. 운동을 할 때는 땀을 흘리므로 미리 수분 공급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중에도 땀 흘린 만큼 적절히 물을 마신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가볍게 목욕을 하면 땀을 씻어내고 근육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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