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다고? (04/11 ~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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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다고?
한 젊은 화가가 자신이 그린 삽화를 들고 신문사를 찾아다녔으나 매번 거절당했다.
캔사스 시티의 한 신문사 편집장은 대놓고 그에게 아무 재능이 없어 보인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젊은 화가는 자신의 재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포기하지 않고 더 많은 언론 매체들을 찾아다녔다. 마침내 그는 어느 교회 출판물에 삽화 그리는 일을 얻을 수 있었다.
싸구려 차고에 세를 든 그는 생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도 누군가 자신의 작품을 사 줄 것이라는 희망 속에 계속 작품을 그려 나갔다. 하루는 작업 도중에 그는 차고 안을 뛰어 다니는 생쥐를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 그 결과 그는 미키마우스라는 이름의 동물 캐릭터를 창조해 낼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월트 디즈니는 전설적인 인물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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