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날 (05/18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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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
80살의 J.B. 프리슬리는 말했다.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나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날, 또 한 번의 새로운 시도,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떤 마술적인 일이 이 아침 넘어 어딘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99살의 루즈 루크는 어떤 것이 가장 기쁜 일이냐는 질문에 분명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지금 당신과 얘길 나누는 것이 내겐 가장 큰 기쁨이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요."
말기 암을 이겨낸 극작가이며 연기자인 에반 핸들러는 말한다.
"치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치아를 갈아대는 소리를 듣는 것이 내겐 큰 기쁨이다.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니까. 난 삶이 내게 가져다주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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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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