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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방법을 바꾸면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06/16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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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방법을 바꾸면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시종일관 칭찬만 하는 사람을 가장 좋아 할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좋은 말도 자꾸 듣다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둘째, 칭찬만 반복되면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셋째, 누굴 만나든 칭찬만 하는 사람에게 듣는 칭찬은 단지 그 사람의 습관에 불과하 다고 생각한다.

 

칭찬 뒤에 토를 달면 뿌듯하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다. 이런 경우 진심을 담은 칭찬이라 할지라도 듣는 사람은 칭찬의 순수성에 의심을 갖게 된다. 왜 그럴까?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을 때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면 훨씬 더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어떤 행동이 기대치에 어긋났을 때 더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기대치 위반 효과라고 한다.

 

기껏 칭찬을 하고 끝에 가서 비난하는 것은 나무에 올려놓고 흔드는 것과 같고 좋은 말로 시작했다 불쾌한 말로 끝내는 것은 주었던 물건을 다시 뺏는 것과 같다.

부정적인 점을 지적하고 칭찬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은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다. 그래서 칭찬은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더 중요하다.

 

누군가를 칭찬할 때 면전에서 하는 것보다 제 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3자에게 하는 칭찬은 대부분 본인에게 전해진다. 직접 듣는 칭찬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3자로부터 건네 듣는 칭찬이 훨씬 더 기분이 좋다.

 

게다가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칭찬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칭찬을 전해 듣게 되면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칭찬은 평소에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에서 해야 효과가 크다. 또 사람들은 소유물에 대한 칭찬보다 태도나 재능에 대한 칭찬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대해 칭찬을 받을 때 더욱 열심히 노력한다.

 

이민규 교수의 끌리는 사람은 1퍼센트가 다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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