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9회]아픔 뒤에 성숙되듯 시련 뒤에 성공 (08/04 ~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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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성숙되듯 시련 뒤에 성공
열다섯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간 한 한국인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가난을 이기기 위해 낮에는 잡지사 판매원으로, 밤에는 나이트클럽으로의 도어맨으로 근무했다.
그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결코 ‘아메리칸 드림’을 포기하지 않았다.
청년은 성장하면서 인터넷 채팅에 몰입하였고, 이 사업에 시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노트북 컴퓨터 2대와 현금 80달러로 웹 비즈니스사를 설립하여 하루에 17시간씩 일했다.
그 결과 미국과 유럽의 80여개 기업이 그에게 웹 비즈니스의 관리를 요청해 오는 등 일약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미국 경제전문지에 최근 40세 이하의 세계적인 거부 40명을 선정했는데 이 사람이 그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에이젠시 다트컴사의 서찬원회장(38)이다.
그의 재산은 무려 3천억 원에 달한다.
젊은 시절의 고생은 성공의 가장 좋은 자산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시절에 혹독한 시련을 겪은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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