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8회] 아버지의 날 > 이선구의행복비타민

본문 바로가기

자료센터

이선구의행복비타민

HOME  자료센터  이선구의행복비타민

[5288회] 아버지의 날 (10/07 ~ 10/07)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5288회

2019.10.07(월)

 

5288.아버지의 날

 

미국은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의 날로 지키고 있다. 한번은 모범적인 아버지 8명을 선발했는데 뉴욕주지사를 지낸 마리오 쿠오모씨가 포함돼 있었다. 한 신문기자가 쿠오모씨에게 물었다.“당신은 어떻게 좋은 어버지가 될 수 있었습니까그러자 쿠오모씨가 웃으며 대답했다.“내가 좋은 아버지가 된 것은 내 아내와 자녀들 덕분입니다.가정과 직장에서 일이 잘 풀릴 경우는 보통 아내와 자녀들의 노력이 있었을 때입니다.그래서 항상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가정에 시련이 닥칠 때는 그것을 내 책임으로 여기고 반성을 합니다.”

 

쿠오모씨는 좋은 결과의 공을 항상 가족에게 돌렸다. 오늘날 가정의 불행은 모든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는데 있다. 좋은 것은 내 공이고 나쁜 것은 아내나 남편의 탓으로 돌리는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은 책임회피변명만 배운다. 가장(家長)은 그만큼 책임도 무겁다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Tel : 02-780-5333  Fax : 02-780-5336 

e-Mail : winjoy1@daum.net               


해피로그  ㆍ   이용약관  ㆍ   개인정보취급방침  ㆍ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ㆍ   후원FAQ  ㆍ   후원문의  ㆍ   사이트맵
주소 : (21006)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 134번길 28 (장기동 152-5)   고유번호 : 107-82-63302   이사장 : 이선구
전화 : 1600-4022 (02-780-5332~3)   팩스 : 02-780-5336   E-mail : loverice5333@naver.com
Copyright ⓒ 2017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