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1회] 부스러기 감사 (11/19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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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 5331회차 | 2019.11.19(화) |
5331.부스러기 감사부스러기 감사
저는 부스러기입니다. 5천명을 생각할 때 오병이어는 부스러기였다.
한 방울의 빗방울도 부스러기이지만 모이고 모여 하천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
작은 돈 10원도 부스러기이지만 모이고 모여 큰돈 억원을 만든다.
하루 24시간을 생각하면 1 분은 부스러기이지만 1분을 잃어버리면 하루를 잃고,
일년 365일을 생각하면 하루는 부스러기이지만 하루를 낭비해 버리면 1년을 잃어버리고 1년을 잃어버리면 평생을 잃어버리게 된다.
계속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에 단단한 바위가 패이고, 계속되는 ‘잔 매에 견딜 장수 없다.’고 하듯이 작은 부스러기라고 무시하지 말고 부스러기 감사도 크게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작은 잘못이라도 용서를 구할 것은 빠뜨리지 말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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