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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4) (02/23 ~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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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 5062회차

2019.02.23(토)

5062.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4)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불굴의 의지가 없었다면 결코 권력과 명성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 응시했다가 2번이나 낙방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3번째 응시해 합격을 했다. 그리하여 그는 역사책 속으로 행진해 나아갔다.

웨인 그레츠키는 17세에 이미 뛰어난 운동선수였다. 그는 하키와 축구 중에서 한 가지 운동을 선택해야만 했다. 그는 하키 쪽을 택했다. 그가 프로 하키 팀을 찾아갔을 때 감독이 말했다. "자넨 체중이 80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아. 너무 가볍지. 하키 선수들의 평균 체중은 100킬로그램이 넘어야 하네. 자넨 여기서 살아남을 수 없어." 그러나

그레츠키는 말했다. "난 하키 퍽(하키용 막대)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어요."

오늘날 웨인 그레츠키는 수백만 달러의 계약금에 백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세계 최고의 하키 선수가 되었으며, 일곱 차례나 MVP에 뽑혔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정신적으로 외롭고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여러 학교를 전전했으며, 드렉셀 대학의 시험에선 엘리베이터 수리공이 적격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는 그를 끝없이 두들겨 패면서 머리가 나쁜 쓸모없는 놈이니 몸이나 단련하라고 소리쳤다.(이것은 영화로키에 나오는 대사이기도 하다.) 결국 배우가 됐지만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는 계속 배워 나갔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스탤론은 말했다. "만일 내가 초기에 배우로서 성공했다면 난 글을 쓰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난 차츰 배역보다 글쓰기에 더 흥미를 가졌다. 성공이란 항상 실패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려 있다. 난 실패했지만 그것을 할리웃의 중심 무대에 뛰어드는 계기로

삼았다." 어느 날 밤 스탤론은 무하마드 알리가 척 웨프너와 싸우는 경기를 시청하던 중 관중들의 함성과 패자의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 그는 불과 3일 반 만에 영화로키대본을 썼다. 그리고 제작자들을 찾아가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대본을 팔겠다고 말했다. 물론 처음엔 대부분의 제작자들이 거절했다. 그 다음은 세상이 아는 그대로다.‘로키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오늘날 실베스타 스탤론은 2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금에 수익금의 일부를 배당 받는 유명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블랙호크 전쟁 때 장교로 복무했다. 전쟁이 끝날 무렵 그는 사병으로 강등되어 있었다. 하지만 얼마 후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대니 드 비토는 키가 150cm에도 미치지 못했다. 아무도 그가 훗날 TV스타. 영화배우, 감독으로 대성공을 거두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는 두려움이 자신을 이기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그 자신이 두려움을 이겨냈다.

1952년에 에드먼드 힐러리는 세계 최고봉인 8,700m 높이의 에베레스트 정복에 도전했다. 도전에 실패하고 나서 얼마 뒤 그는 영국의 어떤 모임에서 강연 요청을 받았다. 연단 앞으로 걸어 나온 힐러리는 주먹을 들어 벽에 걸린 에베레스트 사진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다. "에베레스트여, 처음엔 네가 날 이겼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내가 널 이기겠다. 왜냐하면 넌 이미 성장을 멈췄지만 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한 해 뒤 인 529일에 에드먼드 힐러리는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자로 역사 속에 기록되었다.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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