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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0회]인정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공기와 음식 그리고 물 (04/06 ~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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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470회

2020.4.6(월)

5470.인정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공기와 음식 그리고 물        

5470.인정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공기와 음식 그리고 물
       

우리는 대부분 살려고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지지를 어느 정도 받지 못할 때, 우리는 고통스러워하고 침체에 빠진다. 그리고 육체적인 질병까지 앓는다.
 
잠시 생각해 보라. 우울할 때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하고싶은가?
오프라 윈프리는 예전에 이렇게 고백했다. “우울할 때마다 저는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달려가 그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겁니다.”
 
대부분의 우리도 그렇게 한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로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회복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위로를 얻고 인정과 온정과 영향을 받는다.
 
매일 음식을 섭취하는 것처럼 우리는 비슷한 방식으로 칭찬을 소모하는 사람들이다.  칭찬의 지속력은 그리 길지 않다. 그래서 신선한 공급을 원한다. 마치 아침에 일어나면서 아침 식사로 뭘 먹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의 정신은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데 꼭 필요한 인정이라는 규정식을 찾고 있다.
 
대중 연설가인 캐빗 로버츠(Cavett Roberts)는 “지구상의 30억 인구가 매일 밤 배고픈 채로 잠이 들며 40억의 인구가 격려와 인정의 한마디를 갈망하면서 매일 밤 잠자리에 든다.”고 했다(Zig Ziglar, Top Perfomance, Revell, 1986).
 
여러분이 우선권을 두는 일 가운데 하나가 배고픈 자들에게 음식을 주는 일인가? 오늘 일차적인 욕구나 이차적인 욕구를 채워줌으로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끼쳐 보라. 그들에게 몇 칼로리만 더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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