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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5회]잠깐의 이별 (05/11 ~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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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505회

2020.5.11(월)

5505.잠깐의 이별

5505.잠깐의 이별

유명한 피터마샬 목사님의 이야기이다.
마샬목사님은 임종 시간이 가까워오자 부인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목사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납시다.”라고 말씀하시며 돌아가셨다 한다.

부인은 여기서 믿음의 용기를 얻어 ⌜나의 남편은 목사였다⌟ 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이 베스트 셀러 작가로 유명하게 된 것이다.
그녀는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녀는 남편이 세상을 떠나는 바로 그 순간에 하늘나라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거기서 받은 영감과 감격이 그녀로 하여금 글을 쓰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믿음의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도 보통 때처럼 그저“갑니다. 또 만납시다.” 하며 잠깐의 이별임을 알고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장례식이라고 말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히 끝났다고 생각하여 영결식이라고 말한다.
신앙인의 죽음은 분명히 잠시 이별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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