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43회]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겸손한 경영자 > 이선구의행복비타민

본문 바로가기

자료센터

이선구의행복비타민

HOME  자료센터  이선구의행복비타민

[ 5543회]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겸손한 경영자 (06/18 ~ 06/18)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5543회

2020.6.18(목)

5543.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겸손한 경영자

5543.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겸손한 경영자

나는 항상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훌륭한 임원과 직원들이 필요하다.
모든 걸 혼자 다하려는, 부족하지 않은 경영자는 인재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흔히 성공한 창업주들이 독단과 오만에 빠지기 쉬운데,
과거 성공한 경험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어 남의 얘기를 잘 듣지 않으려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 대교 강영중 회장 >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겸손이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할 때 비로소 남들과 함께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겸허하게 다른 이를 존중하고, 이들을 키워주고, 이들에게 배우려는 자세를 갖게 됩니다.

결국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겸손한 경영자만이 인재와 기업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Tel : 02-780-5333    Fax : 02-780-5336
e-Mail : winjoy1@daum.net

 


해피로그  ㆍ   이용약관  ㆍ   개인정보취급방침  ㆍ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ㆍ   후원FAQ  ㆍ   후원문의  ㆍ   사이트맵
주소 : (21006)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 134번길 28 (장기동 152-5)   고유번호 : 107-82-63302   이사장 : 이선구
전화 : 1600-4022 (02-780-5332~3)   팩스 : 02-780-5336   E-mail : loverice5333@naver.com
Copyright ⓒ 2017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