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9회]불평과 감사 (08/03 ~ 08/03)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5589회2020.8.3(월)5589.불평과 감사5589.불평과 감사미국 신문의 인기 있는 상담자인 아비 박사에게 15세의 어떤 소녀가 편지를 썼습니다.“나는 불행합니다. 나는 독방도 없고 부모의 간섭은 심하며 나를 믿어주지도 않습니다.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도 없고 좋은 옷도 없습니다. 나의 장래는 암담합니다.”이 글을 신문에서 읽은 13세의 소녀가 신문사에 이런 글을 투고했습니다.“나는 걷지 못하는 소녀입니다. 사람이 보고 말하고 걷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나는 걷지 못하지만 보고 듣고 말하는 것으로 내 다리의 불행을 대신 감사하고 있습니다.”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