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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회]칭찬의 위력 (09/11 ~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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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628회

2020.9.11(금)

5628.칭찬의 위력

5628.칭찬의 위력

*한 포기의 풀이 싱싱하게 자라려면 따스한 햇빛이 필요하듯이 한 인간이 건전하게 성장하려면 칭찬이라는 햇빛이 필요하다.                -장자크 루소-

*하루에 한 번쯤은 남을 칭찬하여라. 오늘은 누구를 칭찬 할까를 생각하면서 하루의 생활을 시작하라.

인간은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은 강한 욕구를 갖는다.
이 욕구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고 나의 재능과 천분을 인정받고 싶고 나의 인격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남에게 칭찬을 받으면 누구나 흐뭇한 만족감을 느끼고, 커다란 희열을 느끼고, 강한 자신감을 갖는다. 세상에 칭찬받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고, 남에게 박수갈채를 받는 것처럼 기쁜 일이 없다.

칭찬은 정신의 활력소요, 생활의 강장제요, 기쁨의 촉진제이다. 칭찬은 자신감의 원천이다. 칭찬을 받으면 힘이 생기고 의욕이 솟구치고 긍지를 느낀다.

어린애는 부모님의 칭찬을 받고 싶고, 아내는 남편의 칭찬을 받고 싶고,
부하는 상사의 칭찬을 받고 싶고, 학생은 스승의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특히 한국인은 칭찬에 인색하다. 우리의 대화를 보아라.
남을 칭찬하는 애기보다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얘기가 많다.

왜 칭찬을 아끼는가. 칭찬을 해 주면 그렇게 기뻐하는데...
칭찬은 호의(好意)의 표현이요, 너그러운 마음의 발로다.

남의 단점을 말하는 데 급급하지 말라. 남의 장점을 찾는 데 부지런 하여라.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마음이 너그러워야 한다.
마음이 좁은 사람은 남을 칭찬하지 못한다.

칭찬은 인생의 태양이다. 칭찬을하면 나도 기뻐지고 남도 기뻐진다.
칭찬의 따스한 햇빛을 발산하여라.
그러면 우리의 주위는 밝고 행복해진다.                        -안병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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