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6회]50센트의 감사 (11/13 ~ 11/13)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6056회2021.11.13 (토)6056.50센트의 감사6056.50센트의 감사미국의 부호 더글라스는 한때 경제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그의 수중에는 단돈 1달러가 소유의 전부였습니다.그는 마지막으로 남은 1달러 중에서 절반인 50센트를 주일예배 헌금시간에 드렸습니다.그다음 날 신문 구인광고를 보니 그 회사까지 가는 기차표의 값이 1달러였습니다.그는 어제 50센트를 헌금한 것이 후회도 되었지만, 50센트 가격만큼의 기차표를 사서 타고 중간에 내려 회사까지 걸어갈 작정을 했습니다.그런데 그가 길을 걷다가 우연히 사원모집 광고가 벽에 붙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아주 유명한 회사였습니다.그는 가려던 회사를 포기하고 이 회사에 지원서를 냈습니다.더 이상 직장을 찾을 필요도 없게 이 유명한 회사에 합격하여 사원이 되었습니다.훗날에 그는 구두회사를 운영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