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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회]만권의 책을 읽으면 신의 경지에까지 통한다.’(讀書萬卷始痛神) (03/17 ~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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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815회

2021.3.17(수)

5815.만권의 책을 읽으면 신의 경지에까지 통한다.’(讀書萬卷始痛神)

5815.만권의 책을 읽으면 신의 경지에까지 통한다.’(讀書萬卷始痛神)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경지다.
하나를 배워 열을 알 수 있는 지혜를 키우다 보면 어떤 사물을 보아도, 어떤 사람을 대해도 직관으로 능히 어림할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만 권의 분량은 아니더라도 독서를 통하여 신의 경지에 이르는 일의 시작을 도모할 일이다.

우리는 체험과 책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
‘독서는 영혼을 맑게 씻는 작업이다.’
단 한 줄의 글이라도 온 정신을 집중시켜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애써야 할 것이다.
‘현대인은 생각하기를 싫어한다.’고 한다.  책을 읽고 그것을 새김질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그저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책의 내용과 관계되는 사색을 더불어 해야 한다. 정신의 영역을 넓히는 일은 그럼으로써 비로소 가능해진다.

‘학문을 하는데 세 요건이 있으니 뜻(志), 근(勤), 호(好)다. 학문이 있는 미래는 죽은 뒤까지 말을 한다.’ - 독일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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