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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9회]확실한 비전을 갖고 살자. (05/20 ~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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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5879회

2021.5.20(목)

5879.확실한 비전을 갖고 살자.

5879.확실한 비전을 갖고 살자.

비전이란 이런 것이 아니다. "난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난 착하고 능력있는 아줌마,
난 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되어야지, 1년에 책을 2권이상 읽겠다. " 이런 것은 너무나 막연하다. 비전이란 손에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뭘 해야되는가 하는 목표를 말하는 것이다.

빌게이츠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빌게이츠는 초등학교때 컴퓨터의 전문가가 되기로 했고 그런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명문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마이크로 소프트를 창업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창업이후에 더 나아가 세상 모든 가정에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을 들여놓겠다. 했고 실제로 세상의 모든 PC에는 마이크로 컴퓨터의 사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제는 비젼을 이젠 전 직원을 백만장자로 만들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직원 16000중에 2000명이 백만장자이다.

이렇게 비전은 성장하면서 그 내용도 발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비전을 가 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는 순간 가슴이 울렁해지는 그런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

예를 하나 더 들면 입사 2년 만에 아시아 지역 켈로그(우유에 타서 먹는) 이사로 승진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이종석이다. 초고속 승진이다.
재미교포인 이종석씨가 한국에 올 때 93년에 한국의 시리얼 시장은 4%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이씨는 원인 분석부터 했는데 14년간의 마케팅은 이렇다. "시리얼은 맛있으니까 많이 먹어라"하는 식이었다. 비전이 없었다. 이씨가 이때 고안해 놓은 시리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주변 여건부터 조성하자는 것이었다.

우선 "건강을 위해서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자"하는 켐페인을 벌였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순회 영양 교육도 벌였다. 일년치 마케팅 예산을 4달 안에 다 부어 넣었다.
이러한 그를 보고 엉뚱한데 돈을 쓴다는 핀잔을 주긴 했지만 켐페인이 성공했다는 판단이 들어 먹히자.
'시리얼은 일일 권장 영양분의 25%를 채워준다. "라는 광고를 들어갔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등의 단계적 마케팅을 펼쳤다.
그리고 97년에는 37%까지 급성 한 매출 실적을 이루었다.
이종석씨는 말한다. "비전을 따라가자.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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