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항상 참을 줄 알라. 지식인은 인내심이 부족하기 쉽다. 그 이유는 지식이 늘면 성급함도 늘기 때문이다. 에픽테트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최고의 처세는 참을 줄 아는 것이며, 지혜의 절반은 참는 데 있다”고... 우리는 우리가 제일 의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종종 인내심을 발휘한다. 이는 자기 자신을 이기기 위한 좋은 연습이다. 참을 때 평화가 찾아오고 세상이 행복해진다. 그러나 참는 성품이 없는 자는 자신 속으로 도피하라. 만일 자기 자신을 참는 일이 그래도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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