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정수는 자신 깊숙이 간직하라. 남보다 뛰어나고 그 부문에 대가로 남고 싶으면, 기술을 전달할 때도 오직 자기만의 비법은 남겨두어야 한다. 결코 그 가르침의 근본까지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자신의 명망을 지키고 그대의 권위와 힘을 유지할 수 있다. 남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들을 가르칠 때도 그 규칙은 꼭 지켜야 한다. 상대를 늘 경탄하게 하고 늘 자신의 완벽함을 지녀라. 매사에 있어서 여백을 남겨두는 것은 좋은 처세훈이다. 자신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또 남보다 뛰어난 위치에 있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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