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쉬운 일은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은 쉬운 일처럼 하라. 전자는 자부심이 게으르게 하는 것을 막고, 후자는 용기가 스러지는 것을 막는다. 어떤 일을 마무리하지 않고 팽개쳐 두는 것을 막기 위해, 때로는 그 일을 끝마친 것처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세상에는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어려운 일조차 두려움을 떨치고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것은 일 자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에 처하여 미리부터 몸과 마음이 마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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