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일에 편견 없이 현명하고 철학적인 현대인이 되라. 그러나 일부러 꾸며서 남에게 그렇게 보이지는 마라. 이제 철학의 위신은 땅에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여전히 현자가 할 최고의 일거리다. 사상가들의 학문은 모두 공정성을 잃었고 오늘날에는 부당한 것이 그 자리를 대부분 차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만을 발견하는 것은 현대인의 정신에 양식이 되고 올바른 자들의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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