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2회] 사람의 정상 체온 36.5도 > 이선구의행복비타민

본문 바로가기

자료센터

이선구의행복비타민

HOME  자료센터  이선구의행복비타민

[6152회] 사람의 정상 체온 36.5도 (02/17 ~ 02/17)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6152회

2021.02.17 (목)

6152.사람의 정상 체온 36.5도

6152.사람의 정상 체온 36.5도

1년 365일에 점(.) 하나 찍어 36.5 도가 정상 체온이고, 1.5 도 떨어진 35도가 암 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라고 합니다.
체온을 높이는데는 발을 따뜻하게 양말을 신고, 좋은 음식은 생강, 계피, 단 호박(단호박죽)부추라고 합니다. 이것은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위한 뉴스라고 생각해 주세요.

체온으로 따져 본 삶과 죽음의 거리
1년에 365일, 정상 체온 36.5 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 갈 때 어떤 일이 생길까요?
0.5 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나는데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 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저체온증이라고 부르는데, 현대인 대부분은 이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늘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떨리지 않는 것은 그 상태가 만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드러나는 증상은 없을지라도 몸이 최대치의 활력을 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만약 1도가 떨어져 35.5 도가 되면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만성 변비가 됩니다. 또한 심혈관,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기 및 생식 기관에 이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1.5 도가 떨어진 35도는 암 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입니다.
면역계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자가 치료 능력이 떨어지게 때문에 암 세포가 활개를 치게 됩니다. 실제 암 환자들 중에는 체온이 35도 수준인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2.5 도가 떨어진 34도는 한계체온이라고 부르는데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온도로 예컨대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됐을 때 이 온도를 보인다면 살아나거나 사망할 확률이 반반입니다.

3.5 도가 떨어진 33도는 동사하기 직전, 환각 상태에 이르렀을 때의 체온인데 헛것을 보게 되고,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몸의 균형을 잃게 됩니다.
6도가 떨어지면 의식을 잃게 되고, 7도가 떨어지면 동공이 확대되며, 9도가 떨어지면숨이 멈추게 됩니다.

이처럼 삶과 죽음은 체온으로 볼 때 그 거리는 10도도 되지 않습니다.
체온이 조금 낮아진다고 해서 금방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저체온 상태에 있으면 몸의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큰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매일 상온 물 2리터 이상 마시고, 체온을 1도 올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
Tel : 02-780-5333    Fax : 02-780-5336
e-Mail : winjoy1@daum.net

 


해피로그  ㆍ   이용약관  ㆍ   개인정보취급방침  ㆍ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ㆍ   후원FAQ  ㆍ   후원문의  ㆍ   사이트맵
주소 : (21006)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 134번길 28 (장기동 152-5)   고유번호 : 107-82-63302   이사장 : 이선구
전화 : 1600-4022 (02-780-5332~3)   팩스 : 02-780-5336   E-mail : loverice5333@naver.com
Copyright ⓒ 2017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