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8.나 혼자 버거워 (05/03 ~ 05/03) 본문 이선구의 행복비타민6578회2023.05.03 (수)6578.나 혼자 버거워6578.나 혼자 버거워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적당히 부대끼며 적당히 사는 거야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 게야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지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숨 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도 나오고어제 죽을 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 하잖아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 게 우리네 인생 아니겠소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지나 혼자 동떨어져 살 수만은 없는 거잖아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다면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 줄수도 있는 거잖아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살면서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마음속에 가두어 둔 이야기를 거짓 없이 친구에게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야! - 카친이 보내준 글 -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134번길 28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 운영인 이 선 구Tel : 02-780-5333 Fax : 02-780-5336e-Mail : winjoy1@daum.net 인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