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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6.행복을 나누는 삶 (08/19 ~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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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6686회

2023.08.19 (토)

6686.행복을 나누는 삶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6686회

2023.8.19(토)

6686.행복을 나누는 삶


33세에 백만 장자가된 록펠러는 43세에 미국의 최고 부자가 되었고,
53세에는 세계에서 최고 갑부가 되었습 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행복하지 않았다 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받기 위해서 휠체어를 타고 가는데 병원 로비에 걸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일어나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오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 니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한 소녀의 입원비 문제로 소녀의 엄마가 담당직원에게 사정하는 소리였 습니다.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으면 입원이 안 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대납 해 주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수술비를 도와준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룩펠러는 얼마나 기뻤 던지 나중에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나눔이 이렇게 행복한 삶인 줄 몰랐습니다."

그때 그는 앞으로 자신이 가진 재산을 나누는 삶을 살기로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도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불치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과 나누는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이렇게 회고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부를 쌓기위해 정신없이 시간에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 나눔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진정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받으려는 생각보다. 무엇을 주려고 하는 생각을 먼저 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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