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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0.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02/09 ~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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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의 행복비타민6830회

2024.2.9(금)

6830.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선구의 행복비타민 6830회차  

2024.2. 9(금)

6830.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육신적인 모든 것을 포기한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뉴욕의 호튼대학에 다니던 1929년.. 그는 미국에 불어닥친 경제한파로 대학을 그만두고 보험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우연히 방송국 편성부장인 프레드 알렌을 알게 되어 N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가라 모세(Go down, Moses)를 부른 것이 큰 호응을 얻어 정기적인 출연을 요청받았습니다. 생각조차 못한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는 인기 절정의 가수가 되어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경을 뒤적이다 가, 어릴 때 가졌던 믿음에 대한 향수가 가슴속에서 뭉클하게 솟구쳐올라 즉시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긴 시간동안 주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눈물로 회개 기도하며 주님만이 행복임을 깨달았고, 남은 생애를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에게 방송국에서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면서 전속계약을 하자는 제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너무 늦게 전화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제 목소리와 모든 재능을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람은 유명한 복음성가 가수이며 작곡가인 조지 베버리 쉐아(George Beverly Shea)입니다.

그는 영감 있는 멜로디에 어릴 때 어머니 가 암송하던 성시를 붙여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찬송가를 작곡했 습니다.

그는 노래하는 전도자로서 길을 걸으며 찬양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1983년 74세 된 백발의 쉐아는 네들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세계전도대회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 후에 굵은 베이스 음성으로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를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 니다.

그때 뜨거운 박수에 답례하면서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이렇게 박수 갈채를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의 박수 갈채와도 예수님을 바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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