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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인천시민에 행복 베푸는 의사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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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09 00:00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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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에 행복 베푸는 의사 되고파"

손기요 연세손치과 원장, 빨간밥차·소상공인연합회 등에 후원활동

2018년 01월 31일 00:05 수요일

 

시민들의 미소와 건강을 위해 일하고, 또 벌어들인 만큼 시민들을 위해 베푸는 치과의사가 있다.

바로 부평구 청천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손기요(32) 연세손치과 원장이다.

손 원장은 인근지역에서 젊고 친절한 의사로 소문이 나있다. 필요 이상의 치료를 강요하지 않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제 가족을 대하듯 손님들을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화교소·중산중고등학교를 나온 화교 출신이기도 하다.

이에 손님 중에는 일반시민들을 넘어 중국 화교들도 넘쳐난다.

그는 "화교들이 중국어를 더 편해하시다 보니 종종 사용하게 되는데, 주변 손님들이 듣고 조선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말이 통하고 신뢰가 간다고 생각하셨는지 차이나타운에서 40~50분을 버스타고 오시는 분들도 있다"며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병원 입구에는 매월 빨간밥차 후원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사랑을 나누는 착한 사업장' 현판이 걸려있다. 

손 원장은 "빨간밥차 소식을 듣고 2016년 가을부터 매월 20만원씩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여유가 생기면 조금씩 기부를 늘리고, 실제 봉사에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나서고 있다.

인천시소상공인상생발전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소상공인연합회를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같은 노력으로 그는 지난해 12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베품 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그가 졸업한 인천화교학교에는 1년에 500만원가량, 연세대학교 통합진료과에도 발전기금을 1년에 500~600만원가량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그의 아낌없는 나눔 배경에는 인천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 연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신념에서다. 

그는 "향후에는 주변지역 초등학교에도 장학금을 마련해 더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청천동에서 나아가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베푸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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